장선영 (Jang Sun Young), 이지영 (Ji-Young Lee), 배재만 (Jae Man Bae), 이철민 (Chulmin Lee), 홍성남 (Sungnam Hong), 김아리 (Ari Kim), 김흥열 (KIM HEUNG YEOL)
2012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Abstract
목적비만은 체내 비타민 D의 농도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폐경 여성의 혈중 비타민 D 농도와 체질량지수로 평가한 비만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혈중 비타민 D 농도와 비만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는 2005년 1월부터 2011년 3월까지 310명의 건강한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혈중 25 hydroxy vitamin D 농도와 체질량지수로 비만도를 측정하고, 골밀도, 골표지자 및 부갑상선 호르몬 농도와 같은 골건강 지표들을 측정하였다. 혈중 비타민 D 부족의 기준을 30 ng/mL, 20 ng/mL로 각각 나누어 체질량지수를 비롯한 각종 변수들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혈중 비타민 D 부족을 30 ng/mL 기준으로 하였을 때 98.9%가, 20 ng/mL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87.8%가 비타민 D 결핍증을 보였다. 연령, 신장, 체중, 골밀도, 골표지자 모두 비타민 D 농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고 부갑상선 호르몬 농도는 혈중 비타민 D 농도와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체질량지수는 비타민 D와 음의 상관관계를, 부갑상선 호르몬 농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폐경 여성 중 약 87.8%-98.9%인 대다수 여성이 비타민 D 부족상태를 보이며 혈중 비타민 D 농도와 체질량지수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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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영, et al. 25-hydroxyvitamin D levels and body mass index in healthy postmenopausal women. 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2012, 55(06): 378–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