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학술 연구 플랫폼 ‘tlooto(틀루토) AI’가 SK텔레콤이 주관하는 ‘AI Startup Accelerator 3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tlooto AI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SK텔레콤의 AI·클라우드 인프라, 전문 액셀러레이팅 자원과 연계하여 서비스 고도화 및 글로벌 확산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tlooto(틀루토)는 연구자가 입력한 질문에 대해 검증된 논문을 기반으로 학술적으로 정제된 답변을 자동 생성해주는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요약, 분석, 다국어 번역, 인용 포함 응답 등의 고도화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30만 명 이상의 연구자가 실질적인 연구 현장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tlooto Copilot(틀루토 코파일럿)’이라는 학술 AI 챗봇을 새롭게 선보여, 국내 주요 대학 및 도서관 웹사이트에 연동되어 반복 문의 대응은 물론 고도화된 학술 Q&A 기능까지 제공하며 실용성과 확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SK텔레콤 측은 “학술 분야에 특화된 tlooto의 기술은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학계로 넓힌 혁신적인 사례”라고 평가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업적 연계를 함께 모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Accelerator 참여로 tlooto는 SK텔레콤과의 기술 협업은 물론, 국내 최상위 VC의 투자 심사, 전담 멘토링, 기술 세미나, 데모데이, 주요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얻게 되며,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시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해용 tlooto AI 이사는 “MWC 2025에서 SK텔레콤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 나섰을 때, 폭넓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직접 체감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주요 기업들과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연구자 중심의 AI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글로벌 R&D 환경에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tlooto, SKT AI Accelerator프로그램 3기 선정… 글로벌 학술 시장 공략 본격화", 디지털타임스, 2025.08.04
.png&w=3840&q=75)